합병 프랜 깨질 조짐 기사까지 떠나니고...
실제 각 지점마다 항의 올라오고
메인 미디어 카메라샤워도 지속적으로 받아 버렸고.
죽어도 네 우리 디자인 마케팅팀에 메갈녀들이 있었네요 라고 할수는 없을테고(메갈페미가 집이나 회사만 가면 정체 숨기기 급급한 애들이라... 그렇게 부끄러우면 하지를 마 이것들아.)
지금처럼 노노 오해 억측 이러고 밀고 가자니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그제 며칠 동네 gs를 돌아다녔지만 남자들은 여전히 그냥 드나들며 나올때마다 손에 담배며 비닐봉지가 들린채였지만
핵심은 매장 매출 감소가 아닌, 현재 대한민국에서 매우 민감한 젠더 문제에 있어 바람직하지 못하고 부적절한 이미지를
안고 게 될 gs25라는 기업의 가치하락.
gs25는 지금이라도 이 시점에서 어느 점주의 현명하고 용감했던 채용 공고를 떠올려 봐야할 시점.
-우린 페미들 없이 장사하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