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에서 미얀마 상황에 대한 소식이 뜸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직 미얀마의 봄은 오지 않았을텐데요. 결국 이렇게 사람들의 관심에서 조금씩 멀어져 가는 걸까요?
조금 있으면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입니다.
1980년 광주 시민들의 아픔이 오늘의 미얀마에서 더 생생하게 느껴지는 건 저 뿐만은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미얀마 상황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응원하는 것도 또한 다른 방법으로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미얀마 민주시민을 응원하기 위한 고등학생들의 감동적인 노래가 있어 공유해 봅니다.
들어보시고 더 많은 분들과 공유가 될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보배님들의 세상을 바꾸는 선한 영향력을 믿으며...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hNYIg2jrJU
자유를 쟁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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