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모 맘까페에 아동학대 신고 했다는 게시글 등장...
게시자는 해당 어린이집에 보름 간 지 자식새끼 등원시킨 학부모 여자.
까페 회원들 들고 일어나서 그 어린이집 다른 피해 사례 있는지 조사하겠다고 난리침.
어린이집 원장 그 학부모 찾아가서 글 내려달라 사정했지만 모욕감만 느낀채 철수. 그리고 극단적 선택.
그 망할 학대당했다는 진실... CCTV확인 해보니
아이가 위험한 곳으로 오르려고 하자 원장이 발을 툭툭 건드리며 주의를 줌. 이걸 학대행위라고 주장.
심지어 그 아이는 신고했다는 년 자녀도 아님.
최초 신고했다고 글 써서 맘까페 공분 유도한 연은 원장 죽자 글 삭제하고 조용히 탈퇴.
이쯤되면 개돼지 소리 들어도 억울하지 않겠다.
내가 작정하고 저 개돼지들 속여서 이용해 먹으려고 하면 손바닥 뒤집는 것보다 쉬울듯...
누가 아동학대다고 소리치면 생각이고 뭐고 없이 우르르.... 파티짜서 몰려가서 극딜넣고
아니면 말고...
내가 점점 살면서 우리 딸에게 당부하고 또 당부할 것이 늘어난다.
페미 하지 마라. 메갈 거들떠 보지 마라. 결혼하고 맘까페 근처도 얼씬거리지 마라...
근데 살다보면 또 뭐가 튀어올지...
그 업보가
니들 자식들에게 가는거 잊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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