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꿀빠는 내근직인 각지역 경찰청 본청의 75%가 여경임.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6455698
경찰만 이런게 아님 공무원 조직 전체에 페미니즘이 추가되고 있음
이렇게 된 원인은 바로 성인지예산때문임. (채용,인사,업무 자산분배시 여성우대 점수를 부여하게됨)
채용시 남성이 체력이나 시험점수가 높아도 여성우대점수 존재하면 여자들이 더 많이 뽑히게됨.
https://plpan.net/showthread.php?tid=366170
http://newslabit.hankyung.com/article/2016100766931
https://www.yna.co.kr/view/AKR20180628083300001
이게 끝이아님 공무원이 된 이후에도 근무평정에 여성우대사항이 있어서 계속 여성들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음.
이일은 결국 나라를 병들어 망하게 할것임.
무능한 직원이 더 높은 직위에 올라가면서 회사가 망한다는걸 항상 채험해왔을 것임. 그상황이 공무원 사회에 벌어지고 있음.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9240991i
공직이면 사조직보다 월등하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행사할 수 있기에 더욱더 실력으로 뽑아야하는데 여성이라고 뽑고 진급시키는 말도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중임.
남자들의 평등권은 빼앗고 공무원조직에 적폐를 양성하는 중임.
일반 사회와 비교해서 공무원사회가 얼마나 망가지고 방만경영이 되어가고 있는지 비교해보자.
쿠앙쿠앙
불광신나
683vibe
다른건 몰라도 성인지 예산에 대해선 할말 있는데.
우선 국방부의 성인지예산 사용관련해서 욕먹은거.
이게 왜 그렇게 되느냐? 기존에 있던 사업 가지고 성인지 예산으로 편성시켜 버리니 그러는 겁니다.
열린국회행사지원(대한민국 어린이국회)
중앙선관위
민주시민의식함양및지원(여성 정치참여 교육)
기재부
협동조합활성화사업(협동조합 맞춤형 아카데미)
교육부
초등돌봄교실 시설확충, 장애학생교육지원,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 운영, 대학분야 성희롱ㆍ성폭력 근절 지원체계 구축, 대학평가 및 운영(국립대학 양성평등 조치계획 평가 및 지원), 인문사회 기초연구(R&D)
과기부
개인기초연구(과기정통부)(R&D), 과학기술인력 육성지원 기반구축(과학기술인재진로지원센터운영), ICT기반 공공서비스촉진(스마트워크활성화기반조성), 정보통신방송혁신인재양성(대학ICT연구센터육성지원), 정보통신방송혁신인재양성(SW특성화대학원),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R&D), 이공계전문기술인력양성(R&D), 과학교육(과학교실 운영)
그래서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위의 정부부처와는 비교하긴 어럽습니다.
근데, 성인지 예산이라는 것 자체가 누구들이 말하는 것처럼 특정 성별만을 위해서 없던걸 만든 예산이 아니라는 겁니더.
(국방부는 어린이집 만드는 것도 성인지 예산으로 넣었는데, 이린이집을 여자만 이용하남유?)
https://www.korea.kr/archive/expDocView.do?docId=39004
2020년도 성인지 예산서 있으니까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2014년에 성인지예산이 최근 10년 내로 제일 많이 늘었던 때입니다. 증가율로나 액수로나.(12조에서 22조)
이부분도, 요새는 여직원이 많아져서 양성평등...어쩌고로 오히려 남자직원이 이득 보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고도 하는 기사도 나온 적이 있쥬. 고위직 여성할당제는, 2~30년 이후면 글쎄요, 제가 봐선 적어도 공무원 조직은 없어지거나 남성 할당제가 될 거 같던데.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61607
2019년 기사 보면, 2018년과 비교했을 때 "지난해의 경우 여성 응시자는 55.9%였는데 올해는 56.4%로, 합격자는 53.9%에서 57.4% 상승했다." 라고 나옵니다. 어쨋든 응시자는 여자가 2018년도 2019년도 많았었다는거네요.
아무리 여성위주 정책이 많아졌다고 해도 성인지예산이 오로지 여자들 만읠 위해 쓰이는 신설 예산도 아니고요, 님께서 올리신 것처럼, 9급 합격자의 경우에 양성평등..그거 해서 남자가 추가합격 된 건, 따지고 보면 성별 응시비율도 상대적으로 낮았던 부분도 감안 해야하는 부분이었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여자가 남자보다 더 뽑혔다고 우대해서 뽑은 것도 아닌거고요. 임용되고나서 이후의 인사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시는게 더 낫지 않나 싶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 공상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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