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까페의 특징이 아마 대동소이할겁니다 소수의 강성 운영진과 열혈 회원들이 분위기 주도하고
대다수는 침묵하면서 정보나 얻어가고 눈팅이나 하죠.
사건 터지는 패턴도 거의 비슷해요. 강성애들이 별 것도 아닌 것 혹은 확인되지 않은 사안을 지들 대뇌에서 유죄로
단정짓고 파티 모으기 시작하죠. 동조 댓글 게시글 유도하면서 한 사람 목숨까지 지들 손에 좌지우지합니다.
어디가서 맘까페 회원인데 이딴 갑질도 서슴치 않죠. 그딴것도 벼슬이라고 가짢죠 아주...
그러고 문제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입 싹 닫고 모르쇠...
한 마디로 부모가 될 자격이 없는 것들이 부모행세한다고 보면 됩니다. 제 자식 귀한 줄 알면 남의 자식도 그런 줄 알아야죠.
동탄 그 돌아가신 원장님도 부모가 계셨을텐데 말이죠.
대다수는 침묵하면서 정보나 얻어가고 눈팅이나 하죠.
사건 터지는 패턴도 거의 비슷해요. 강성애들이 별 것도 아닌 것 혹은 확인되지 않은 사안을 지들 대뇌에서 유죄로
단정짓고 파티 모으기 시작하죠. 동조 댓글 게시글 유도하면서 한 사람 목숨까지 지들 손에 좌지우지합니다.
어디가서 맘까페 회원인데 이딴 갑질도 서슴치 않죠. 그딴것도 벼슬이라고 가짢죠 아주...
그러고 문제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입 싹 닫고 모르쇠...
한 마디로 부모가 될 자격이 없는 것들이 부모행세한다고 보면 됩니다. 제 자식 귀한 줄 알면 남의 자식도 그런 줄 알아야죠.
동탄 그 돌아가신 원장님도 부모가 계셨을텐데 말이죠.
맘충 카페에서 사건사고 허다한대 저런거 보면 노답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