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고르느라 디자인도 제대로 잘못보고
오늘 도착한다길레
어린이집 자체가 중간만하고 아이들이별로
없다보니 선생님들은 많고
또~ 보조선생님들도 고생하시고
메인은 담임선생님들이겠지만
조리하느라 더운 조리사 선생님도
운전하느라 힘드실 선생님도~
모두다 고생이시니 아이들 둘 교육기관에 보내지만
메인은 담임 선생님 에게만 드리게 되더라구요
정신이 없어서 카드는 못쓰고
무조건 오늘 안으로 도착하는걸로
선생님들이 모두 받아볼수 있게
사실 어느한분 고생안한다 할수가 없지요.
교사님들 인원수대로 다 사서!...
어린이집에 보냈네요
급하게 보낸다만 좋아하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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