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들 보면 세대별, 지역별, 성별, 종교별 갈라치기가 극대화된거 같습니다.
우리 세대가 아닌 우리 나라가 이로운..
우리지역이 아닌 우리나라가 이로운..
우리 성이 아닌 우리 나라가 이로운..
그런쪽으로 생각하면 안되는걸까요?
나만 잘사는게 아닌 우리가 잘사는걸 바라는게 나쁜걸까요?
남이 잘되면 나는 손해가 아닌 다같이 잘 살면 큰일 나는걸까요?
종교라는것도 우리 교단만 생각하기보단 다같이..라는 생각을 가지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길 술한잔 마시고 주절거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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