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접종 후기[7]
리얼 후기 진행중
서방정을 서방전으로 잘못알고 있었음
암튼 잠을 자야하는데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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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쯤 약간 으슬으슬해서 타리에놀먹고 잠깐 자다 깻는데 멀쩡해지더라고요 팔이아파서 자꾸 깻다는게 함정...
헌혈 40회 이상이지만, 얀센이 더 아픔.
아직도 뽀로로 스티커 반경 5센티는 살짝 눌러도 아픔.
이상 반응이 없으니, 더 이상합니다.
(백신 효과가 나만 없을 수......)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주사는 1도 안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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