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량이 일반 아이의 2~3배쯤 되는 아이라 당분간 무조건 안정을 취하고 안고 다니라고 하네요,
나름 큰 병원인데 전문인 소견치고 좀 이상해서 갸우뚱 하니..
쉬운말로 남들 2~3시간동안 뛰어놀 양을 1시간만에 뛰어 논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네요.
체력을 너무 소비해 버려서 몸의 저항력이 엄청 떨어졌다고 하네요..텐션이 좀 있는 아이입니다.
그게 눈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ㅡ,.ㅡ;;;;
병원 다녀와 자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짠하고 많이 컸다고 생각이 드네요..ㅜ_ㅜ
4살짜리 몸보신 시키기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활동량 어마 한가 보네요.
쑥쑥 자랄듯요ㅎ
눈치 없이 짜장,볶음밥 드립쳐서 죄송합니다 그런 뜻은 아닌거 아시쥬...
아버님이 몸이 ㅎㄷㄷㄷ
잠을 많이 재워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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