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2이나 있는 40대 인데 아직까지...
tv에 잘생기고 카리스마 있는 놈들을 보자면 부럽기도 하고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ㅡㅡ;;;
저렇게 태어나서 사람들한테 관심받으며 살면 어떤 느낌일까....?왜 난.... ㅜ_ㅜ
종종 와이프한테... "다시 태어나면 조인성 현빈 같이 태어나서 꼭 이 은혜를 꼭 갚을께" 라고 하면
감동을 받았는지... 와이프는 "다음생은.... 양말 세탁기안에 잘 넣어줘~"라고 합니다.
언제 철이 들까요..
그만큼 늦도록 철이 안 든다는 뜻이죠,ㅎㅎㅎ
남자의 속성이려니 하십시오~
부모를보고 조상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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