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끔 보배에 글 쓰고 댓글 다는 불성실 회원입니다.
그 동안 아산 배방에서 가구 공방 운영하다
정리한 후 고향인 예산으로 내려 갑니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요~~
공방을 하며 혼자 울기도 하며
웃기도 하고
이제
한번 만들어간 고객님들이 재주문이 들어오는 상황에
건강 관리를 못해 당뇨병이 생겼습니다.(의사선생님 말로 많이 심하다고 합니다. ㅠㅠ )
때문에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고향에서 건강 관리하며
새롭게 출발하려 합니다.
응원 부탁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식습관 운동습관을 새로 세우시면 얼마든지 제2의 인생을 사실 수 있으니 힘내세요.
제가 알려드릴 수도 있습니다.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카니보어vs비건 에 대한 다큐한번 보세요
건강에 도움되실까 추천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건강해 지셔서 도약 하시길 바랍니다.
울언니도 공복300까지 나오는 급성당뇨로 고생하고있는데
저녁마다 두시간씩 저랑 걷기운동하고있어요 지금은 140정도로 내려갔어요
이길수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빠른시일 회복하시길 바랄께요
가시기전에 차한잔 하고 싶습니다
쪽지 부탁드려요
1.예전 습관대로 그대로 살다가 합병증와서 고생하다가 삶을 마감하느냐
2.당뇨확진을 계기로 습관 바꿔서 건강관리,음식관리 해서 오히려 더 건강한 삶을 사느냐
당뇨약은 꼭 드세요.
당뇨는 합병증이 무서운 겁니다. 합병증 검사 꼭 하세요.
안과쪽 검사는 꼭 하세요. 관리 안하면 장님될수도 있습니다.
관리하면 평생 이상없이 잘 살수 있습니다.
지인중에 당뇨 확진받고 매주 등산다니시더니 전보다 더 건강 좋아지시고 산악대장까지 하시고
돌싱인데...같은 돌싱 만나서...그 나이에 하루에 3번 한데요..
병구형이 아니신지,,,
고향서 건강 찾으시고 삶의 여유와 웃음도 찾으세요~
건강 회복하실거에요 힘내세요~~
기운내세요
다시 떠 오늘때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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