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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저녁 차려주고서 몸이 쳐진다며 침대로 들어가서
아이 저녁 먹이며 오늘 차려진 제 저녁밥상입니다.ㅎ
냉장고엔 신김치만 있어서.. 그냥 이대로 먹고 아이와 놀아주러 가보네요.ㅋ
씁쓸한 인생입니다. 웃는게 웃는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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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로 조심하고 안건드려야....
오후 중에 한시간은 티비보여주니 또 빠지면 아이를 혼자 케어하는건 3시간 남짓인데요...
저기에 시원한 동치미 있으면 아주그냥,,,
저도 보배에선 새내기 아빠입니다.
2살 7살 두남매 키우는데.. 어느나라건
신혼 10년이 가장 스트레스받고 많이 싸우는
시기라고 합디다..힘내세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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