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9시 10분쯤 갈매동 술막사거리리 근처 동네 들어가는 입구에 그랜져hg가 서 있었습니다. 뭔가봤더니 어떤 아줌마가 자신의 아들 용변을 보게 하고 있더군요. 잘 처리하고 가겠지 하는데 오늘 보니 그 자리에 원래 없던 뭔가로 덮어져 있었습니다. ?? 원래 자리에는 쓰레기는 있어도 커다란 널판지는 없는데.. 왠지 두려워서 재껴보지 못하고 있는데 차 번호판 기억 안나고 근처에 신호.과속 카메라는 있었습니다.
어제 9시 10분쯤 갈매동 술막사거리리 근처 동네 들어가는 입구에 그랜져hg가 서 있었습니다. 뭔가봤더니 어떤 아줌마가 자신의 아들 용변을 보게 하고 있더군요. 잘 처리하고 가겠지 하는데 오늘 보니 그 자리에 원래 없던 뭔가로 덮어져 있었습니다. ?? 원래 자리에는 쓰레기는 있어도 커다란 널판지는 없는데.. 왠지 두려워서 재껴보지 못하고 있는데 차 번호판 기억 안나고 근처에 신호.과속 카메라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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