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에서 엘베 타고 올라 가는데 1층에서 정차후 문 열리고
애 엄마가 유모차와 애기 대리고 서 있길래
문 닫힐까봐 탑승 할때 까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평소 하던데로 열림버턴 누르고 있었드랬는데
애기와 유모차 탑승후 애기를 보니 얼마나 귀여운지..^^
문 닫히고 내릴때 까지...적막함.....ㅡㅡ;;
뭐지?....당연히 오고 가야 할..
감사합니다. 란 말 나오면 자연스럽게 애기가 이쁘네요...이럴려고 했는데..
ㅡㅡ;; 뻘쭘한 하루 일과 였습니다.
저번주에 중2아들이랑 택시를 탔는데 울아들은 항상 택시 문여는 동시에 안녕하세요라고 인사 하는데 기사님이 아무 대꾸가 없어 아들이 또 한번 기사님 안녕 하세요. 인사 드렸는데 아무 대꾸 없으셔서 제가 롯데백화점 가주세요 하니 네 한마디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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