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터에서 만난 A가 있습니다
제가 타지역으로 가게되면서 집이 비게되어서
A에게 1년 계약 조건으로 세를 줬습니다
그러다 한달정도 살다가 제가 집을 빼야하는 상황이 되어서
미안한 마음에 A에게 300만원 짜리 보증금 원룸을 제명의로 계약해주었는데
몇개월후에 집주인에게 연락이왔습니다 A가 A대신에 B라는 사람에게 월세를 내며 살게 해주었고
다시 B가 또 다른 C라는 사람에게 본인대신 월세를 내며 살게해주었습니다
제가 알게된건 마지막 C가 살고있을때 집주인의 연락을 받았는데 월세가 몇개월째
밀려있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전 A B C 를 세명을 다알고있기에
B에게 연락을하였고 B가 밀린 한달치는 집주인에게 납부 C 가 밀린 월세는
자신이 납부하겠다는 이야기를 믿고 기다렸는데 집주인에게 계속월세가 납부안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계속 월세를 정리하라고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C 는 들어올돈이 있으니
들어오면 내겠다 하며 시간이 흘렀고 결국 월세 계약만기까지 월세가 납부되지 않아서
보증금 300중 절반가량이 월세로 차감되고 절반을 돌려받았습니다
그후에도 C는 저에게 들어올 돈이 들어오면 주겠다 늦어지고있다 기다려달라
하며 1년을 넘게 지체하며 연락을 잘받지않으며 문자등도 답장을 하지않고있습니다
이럴경우에는 어떤 식으로 처리를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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