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오는날 시원한데도 켰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에어콘을 키는 여직원..
제가 있는 사무실은 소규모이며, 해가 받대편에 하루종일 있기에 시원한 편이라 여름에도 에어콘없이 날수 있는 날이 많았음
근데 올해 저 여직원은...매일같이 틀어재낌..싸우고 말하기 싫어서 나두는데..
오늘 최고 26도 현재 24도인데
말하기도 싫고 참..오늘도 추워서 팔이 아리네요..
어제 비오는날 시원한데도 켰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에어콘을 키는 여직원..
제가 있는 사무실은 소규모이며, 해가 받대편에 하루종일 있기에 시원한 편이라 여름에도 에어콘없이 날수 있는 날이 많았음
근데 올해 저 여직원은...매일같이 틀어재낌..싸우고 말하기 싫어서 나두는데..
오늘 최고 26도 현재 24도인데
말하기도 싫고 참..오늘도 추워서 팔이 아리네요..
저희 사무실은 지금 에어컨 안켰네요
삼실은 서로가 배려해야하는데 쉽지 않아서요.
근데 전 제가 켜유;;
그 친구 좀 너무하네요...제가 한마디 하고 싶네요
저희사무실 중앙공조이고 아침6시부터 공조기 가동되는데
8시에 출근하자마자 창문부터 열어제끼는 사람들 있습니다
황사건 미세먼지건 상관없이 문부터 열어제낍니다
가만히 놔두면 쾌적한것을...
아무생각이 없는거지요
그런데 문 열어놓은 개아드님들이 시간지나 문을 다시 닫을 확률은 0.01프로 이하입니다.
시벌것들~~
문 열었으면 닫아야 하는데 그것도 지금 닫느냐 나중에 닫느냐 그것도 애매하고..이게 신경전 들어가거나 상대가 무감각하면 본인만 화딱지나니..참..
그래도 사무실은 사람들도 앉아 있고 컴터도 돌아가고 또 들락날락 거리기도해서 좀 나은데 카페테리아나 화장실은 남극같아요.
시원해서 경량잠바 있고 다니면 될 듯하내요. 경영진이 그정도는 회사 복지로 생각하나봐요 ㅋㅋ
덥다고 벗을수는 없으니... 추우신분이 뭐라도 하나 걸치셔야하지 싶어요. ㅠㅠ
에어콘바람보다 자연바람이 좋다고 생각하는 아제라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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