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말랐으나 살이 급격하게 찐 거구의 80 kg 입니다.
한국 사람들...일 끝나면 야식 문화에 퇴근하면 친구들 만나서 맛있는 음식들 먹죠
그리고 또 주말에는 치킨 같은거 시켜먹고...
특히 여자들 평일에도 술자리 가지고...주말에는 브런치에 맛있는 음식들 먹어도
막 관리를 한 몸까지는 아니여도 살 찌지도 않고 다들 잘 유지 중이신데요...
그런 사람들 볼때마다 정말 너무 현타가 씨게 옵니다...
저는 이제 배달 음식 같은 것도 안 시켜 먹고, 라면도 안 먹고 적게 먹는다 생각하는데도 살이 잘 안빠지거든요...
근데 코로나 이전 기준 그 밤거리를 연상 시켜보자면,
일반 사람들 다이어트에 구애 받지않으면서 맨날 술 자리 갖고 맛있는 음식들 먹으면서 살은 잘 안찌는 모습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다들 제가 어떤 얘기를 하려는지 아실거에요...
이제마 4상체질은 과학입니다
한의원 궈궈
ㅡ,.ㅡ
전 부럽습니다 평생을 마른형인간으로 살고 있어서
저는 살빼는게 너무 쉽습니다
찌는게 어려워서 배가 안고파도 빠질까봐 억지로 먹습니다
마른게 싫어서 웨이트하고
흔히들 마른사람보면 많이 먹으면 찐다하죠
전 살쪄서 고민인사람들한테 적당히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ㅋ
살 잘찌는 분들은 배가 쫌 찼다라고 느끼는 기준이 다르더군요
저는 말른 상태에서 살이 찌다보니 팔다리는 말랐는데 배가 아주 산처럼 나왔습니다...
그래도 그냥 다녀야죠 ㅠ
벌컵벌컵(벌크업) 으로 했겠냐고여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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