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 옆 칸 소리 때문에 불편하신 적 있으신가요?
오피스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비싼 월세와 관리비로
옆 집은 이제 10평도 안되는 방에 사람들을 밤마다 데려와 말소리가 벽을 타고 생생하게 들립니다
밤마다 옆집 떠드는 소리를 들으면서 산다는 건 말이죠....사람이 엄청 예민해지고 미쳐버립니다
관리사무소에 민원도 넣어보았지만 효과는 전혀 없었습니다 ^^ 배째라는 식...
3년 된 신츅 건물인데 요샌 신축이 방음 문제가 심하네요...
오피스텔은 진짜 값 비싼 지옥이라는 말이 딱입니다..
옆집도 당해보라구요
관리비에 식겁하고
소음은덤이였어요ㅋㅋ
그돈이면 쓰리룸 빌라 들어갑니다. 혼자살아도 살림 넉넉하게 살아요.
관리비 수준이면 집안청소 아줌마 불러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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