켓맘님들 재발 고양이 밥주는건 좋은데 주변에 차가 있거나 하면 위치를 바꿔 주시던가
아니면 님 집안에 밥을 차려 주시는건 어떱니까?
들고양이 귀여워 해주시는건 좋으나 그로인해 피해 보는 사람도 생각을 해줘야지요
남의 집 밑에 사료나두는 켓맘님
님집앞 나두고 왜 남의 집앞에 사료 나두고 그러세요 고양이들 똥오줌 은 물론이고 저녁에 냄세나고 시끄러워서 문을 못엽니다
주차장 한 귀퉁이에 사료 나두는 켓맘님
님차 앞에 사료를 나두세요
그일대 차량들 다 발톱자국 나고 기스나서 성질나 죽것어요
님차 앞에 두도 않고 왜 님차는 쩌기 구석으로 대놓는건데요
님차 앞에 사료 나두세요 쫌 님차 기스나거나 스크레치 나면 기분더럽죠
나도 마찬가지에요 내차도 소중합니다
정 들고양이가 걱정이 돼시면 데려다 키우세요
왜 밥주고 쓰다듬는건 좋아 하면서 똥오줌 털날리는건 싫어 하시는건데요
고양이가 불쌍하다 생각하시기 전에 책임을 지실 생각 아니면 건들거나 밥주지 마세요
재발 부탁 드립니다 쫌 ㅡ.,ㅡ;
그러면 님집앞에 나두세요
저녁마다 고양이 싸우는 소리때문에 고양이 똥내 때문에 이선선한 날씨에 창문 못열고 자는 우리는 안불쌍하냐고요
그래도 지랄 하길레 사료나둔 통 발로 뻥차서 옆집에 보내주고 앞으로 여기따 사료 나두면 고소 한다고 엄포 해놨네요
ㅡ.,ㅡ; 정신병도 가지가지네요 아주 왜 지네 집 앞에 안나두고 왜 우리집 앞에 나두는건지
저녁에 우는 소리 들으면 애기 울음소리 같아서 울애기가 자다가 깜짝깜짝 놀랩니다 ㅡ.,ㅡ;
래몬즙 고양이 싫어하는 냄세 나는약 뿌렸어도 비내리면 끝이네요
먹이를 나두니 다시 오고 그러더라구요
지금은 대판싸우고 해결 됐지만 그때 생각하면 치가 떨리네요
근데 신기 한건 지네 집앞에도 안가따 놓음 ~~;
고양이불상하다면 지네집에 둬야 정상 아닌가 생각했네요
정상이 아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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