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세상을 창조한 전지전능한 신은 존재할까요??
아니면 그저 본질적으로 나약한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일뿐일까요?
제 주변에도 열심히 종교활동을 하면서 자신이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의문인 분들이 꽤 계시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외계 생물체와 영혼에 관해서는 어느정도 믿고 있으나...
점점 나이를 먹고 시대가 변할수록 신이나 종교는 오래전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일거란 확신이 드네요.
물론 여러가지 가치면에서 종교의 필요성은 느끼긴 하지만.....
이러다 저만 지옥 가는건 아니겠지요...ㅜㅜ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착하게 사는게
맘도 편하고 행복히 잘 사는걸 겁니다.
사후는 죽어봐야 아는거구요 ㅎㅎ
기적이 있을뿐.
리차드 도킨슨의 “만들어진 신” 이라는 책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상당한 의문에 해답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신과 샤머니즘은 그것에 가장 적합하지용
과거 신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성인(지혜와 덕을 갖춘)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글에 기독교인들 글이 아직 없네요...
대꾸할 가치가 없다 생각하는듯 합니다 .조용히 반대를 누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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