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1월 1일에 쇼핑몰 ‘발란’ 을 통해 몽클레어 패딩을 구매했습니다.
그 즉시 사이즈 미스 오더로 인하여 10분도 안되어서 취소요청을 하였고 2~3일 후 아무런 조치가 없어 발란 쇼핑몰 상담센터에 연락을 하였으나 상담원이 연락중이라는 이유로 연락처를 남기라는 다이얼을 듣고 연락처를 남겼고 6시전까지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상담센터에 다이얼번호 3번은 취소관련 문의 인데 3번 다이얼 번호를 누르면 그 즉시 전화가 끊기는등 상담사연결을 어떠한 방법으로도 연결할수 없는 구조로 만들어놓아 그냥 기다리자 라는 심정으로 기다리다 그 이후 4일이 지난 금일에도 연락이 없어 전과 같은 방식으로 상담센터로 연락을 취하였고, 금일도 역시 마찬가지로 취소 관련 다이얼은 연결 즉시 전화통화가 끊겨 기타 문의로 연결을 한 뒤 30분 가량 연결대기를 하다 연락처를 남기라는 다이얼을 듣고 연락처를 남겼고, 연락처를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시간 18시 이전까지 문자나 어떠한 연락 없이 전화한통 없었습니다.
저는 소비자 입장에서 몇백만원어치의 지불을하고 그것에 대한 취소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쇼핑몰에 대한 어떠한 의견도 제시할수 없고 어떠한 답변도 들을수 없는 이 구조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금일 답변과 상담사 연결을 받지 못하여 너무 화가 나 언론사와 소비자 고발원에 고발하겠다는 등 발란 측에 고지를 하자, 지금 껏 취소 요청에 대한 글에는 묵묵부답과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았으면서 이제서야 환불 해주겠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동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제보하는 이유는 발란이라는 명품 구매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에 대해 저와같은 피해를 막기위한 공익 목적이 강합니다.
저와 같은 피해를 막았음하고 저런 스타트업이 저렇게 막무가내 서비스를 지향한다는게 어이가 없음을 알립니다.
우리 보배드림 회원님들도 이와같은 피해
입지 않았으면 합니다.
구매하지 않으면 제값주고 산 돈에 대해 취소도 보장받지 못하고 상담연결도 일주일 넘게 할 수 없는 이 시스템의 피해를 막고싶습니다
상품값에 서비스값도 포함인데 스타트업 수준 딱 보이네요 눈 먼돈 투자받아서 파이 키울 생각은 안하고 급여만 뿌릴듯
걔네 무슨 퍼스널쇼퍼 이럼서 1:1 서비스 지향하더니 이러는거 보니 곧 망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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