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449132
잘해오고 서로 의지하며 믿었던 직원도 떠나가고
마음이 싱숭생숭 너무나 공허하면서도 뭐라 말로
표현이 안되는 11월이네요~~~
힘들때 술에 의지 않하려 하는데 참...
사람이란게 뭔지를 알 수가 없네요..^^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화이팅 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