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3대째(우리집2대+친할머니집1대) 입니다. 아빠 또 미안해 하며 볼에 뽀뽀해주는데...진짜 울뻔했습니다.
와이프는 애들이 무슨 잘못이냐며 이번 기회에 티비 싹 치우고 책장을 놓는다고 합니다.
어제 축구도 핸드폰으로 보는데 노안에 우울증 올뻔 했습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다들 벽걸이 티비 어떻게 보호 하시는지요.
(혹 오해하실까 팔의 상처는 상처가 아니고 싸인펜 자국입니다. 옷 벗기면 온몸에 싸인펜으로 문신을 해놨습니다. ㅜㅜ)
고개 숙인거 어쩔...ㅋㅋ 넘 구엽워유
행복하소서!!!!!!!!!!!!!!
고녀석 크게 될 놈일세ㅋㅋㅋㅋㅋㅋㅋㅋ
경험상 이제 시작이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사진상 봣을때 사나이로써 그래도 반성하는 자세가 되었네요
주말에 장난감 증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ㅎ
아빠닮아 그런걸... 누굴 탓.. 하리요.. ㅋㅋㅋ
근데 1년안되었으면 AS가능하지 않나요?
저 쪼그만 다리로 무릎 접었짜나여 ㅠㅠㅠㅠㅠㅠㅠㅠ
용서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웃을일이 아닌데 왜 이렇게 귀엽나요 ㅋ
기죽이지 말고 기 팍팍 살이면서 키우시길...
TV 안봐도 살 수 있어요...
대역죄인된듯ㅋㅋㅋㅋ
귀여워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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