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손자 2 쌍둥이<저도 쌍둥이 >데리고 고향이 부모님 뵈러 갔다왔는데 어머니가 발목에 반깁스 상태라 놀래서 여쭤보니 길 중간이 움푹 파여 있어 발목을 접질러서 인대가 늘어났다는고 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깊었길래 저정도였나 싶어 현장 방문하니 지금은 포장 된 상태로 주위 분들한테 물어보니 깊이도 깊었고 사고 당시 놀란 소리에 가게분들도 나와서 괜찮냐고 물을정도였다네요. 어머니께서 구청에 전화해서 사고를 얘기하니 구청에서는 새로 포장한 부분은 아파트 상가 부지라고 관리사무소에 물어보라는데...제가 아는 상식은 아니라 이렇게 여쭤봅니다. 오수관맨홀 바로 옆이 아파트상가 부지가 될수 있나요? 만약 아파트상가땅이나 시부지일 경우 어떤 조치를 취해야할까요?
도시계획 확인원을 띄어보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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