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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까운사이는 아니었지만 인연이 있었던분..
형..
이제 편히쉬어.
언젠가 형네집 내차로 바래다줄때, 가는내내 개그치다못해 차에서 내려서 멀어질때까지 웃겨주던모습 평생기억할게.
대학로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주위사람들에게 밝은웃음 주려하셨던 김철민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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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면하시길.
삼가. 고인의 영복을빕니다.
삶에 대한 의지가 크셨던 걸로 기억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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