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중요하고 끊임없는 후원이 중요하다는 보배선배님들 말에
기존에 후원하던 김을 기존보다 두배 실어봅니다.
그리고 댓글에 양말이 있었는데.. 의류업 하시는 지인의 도움으로 저렴하게 구했습니다. 저는 500백원 천원짜리 양말 신고있는데.. 메이커는 아니지만 품질은 좋아보입니다..ㅠㅠ
원래 크리스마스때 보내려고 했는데 택배가 늦게 오는 바람에..
늦은시간 이기도하고 코로나땜시 후다닥 짐만 내리고 전화로 가져가세요 했습니다.
늙었지만 보배선배들의 선한행동을 보고 잘 배우고
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하루 되셨길 바랍니다
첫째이자 막내가 될 아들 자랑합니다! 보배에 출산 자랑 후 벌써 2년 됐습니다!! 얼평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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