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아끼는 사람들 보면 궁상이다 생각 했었는데
막상 새 차 생기고나니
단지내 모든 주차장 돌아다니면서 옆에 차 없는 빈자리 찾고있고
단독자리 비면 좋다고 주차하고
괜스레 충전 안해도 되는데 자꾸 꼽고
여름에 400km이상, 겨울에 300km이상 달리는 만큼
충전하는데 16500원정도 드니 연료면에서는 확실히
아직까지는 장점은 있네요. 단점도 많지만..
그 궁상을 제가 떨고 있습니다.
두시간 있다가 세컨카 스파크로 새벽택배 알바 갑니다.
차값을 벌어야..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자기 차 잘있나 베란다 문
열고 확인합니다 ㅎㅎㅎㅎㅎ
내다보는 모습 너무 웃겨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자기 차 잘있나 베란다 문
열고 확인합니다 ㅎㅎㅎㅎㅎ
내다보는 모습 너무 웃겨요
5천?
깡통이 6천, 저건 7천 가까이 됩니다.ㅎ
보조금 받으면 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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