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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도 때문인지 아니면 국내 도로사정인지 플사이즈 픽업은 수입차들 중에서 보배에 상대적으로 많이는 나오지 않내요
역시 인지도의 차이일까요
트럭은 트럭이다 이정도의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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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만한..주차장이 있을까예?
풀사이즈에 풀배기량 (NA) 차량 접근을 기준 잡는게 좋은데,
인식을 트럭으로 보는 시선이 아니고 뭐랄까, 동물원 원숭이 보는 인식정도입니다.
이거 트럭이에요, 하면 그제서야 아~ 트럭이에요 ?
여담이고... 라리엇, 슈퍼듀티가 문제라기 보단,
순정 기준으로는 뭐 애지간한 주차장은 다 들어갑니다.
하지만 추세가 손을 대고, 쫌 꾸미는 추세다 보니...
손 대는 순간은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주차, 주유비, 기타 등등등
현재 저는 해당 주차자리 빼고는 아파트 어디에도 주차할곳이 없습니다.
인지도는 실제 운영한 사람만 알겁니다.
제가 현재 해외 제외 국내에서 픽업 4년차 접어들었는데,
20만키로 가까이 달릴동안, 누유 한번 없었고, 키 분실빼곤 문제된것이 없었습니다.
저도 픽업은 코란도스포츠부터 시작해 지금 칸으로 걸아타고 목표는 렘 레블을 사기위해 혈씸이 자금 모으고 있습니다
솔직히 렘 사면 튜닝은 일치 않할 생각입니다
왠지 그런 미국식 픽업은 그 자체만으로도 완성된 차라는 느낌이 들어서요
아마 픽업커버정도만 할려마요
탑은 죽어도 않할겁니다... 뭔가 맵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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