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야기하자면...
지금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가 그당시 키예프공화국이었고,
모스코바공화국은 변방느낌이었었음.
즉,
모스코바공화국은 키예프공화국의 지시를 받는 입장이었고,
주변의 작은 공화국들도 키예프공화국의 지시를 받았었음.
어느날
몽골이 쳐들어와서 유럽을 쑥대밭으로 만들기 시작했고,
키예프공화국은 주변의 공화국들에 연락을 해서,
끝까지 싸우기로 맹세를 함.
모스코바공화국은 혼자, 몽골에 항복해버림.
몽골은 항복하면 살려주고, 그대로 유지시켜주었지만..
반항하고 ㄱㅐ기면, 전부 몰살시켜버리기로 유명했고...
결국
키예프공화국은 전멸하고, 작살이 남
이후
모스코바공화국이 그들 사이에서 우뚝 서게 되고,
그렇게 러시아가 만들어짐.
키예프공화국은 남은사람과 주변세력을 모아서 우크라이나를 탄생시킴.
결국 같은 뿌리임.
민족도 같음. (바이킹 유전자가 50%)
인류사에 전쟁은 없어야 함.
항상, 전쟁은 늙은 정치인들이 붙이고
싸우러 나가는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이고,
죽어나가는 사람들은 국민들임.
러시아악마 푸틴
부디 저 악마에게 저주가 임하길,,,,,,,
소비에트연방(소련)의 일원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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