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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게는 홀 없이 폴딩도어 열어놓고 장사하는 집이고
제가 출입하는 문은 폴딩도어에서 거리가 2~3미터?정도인데
항상 잠겨있습니다
관계자외 출입금지라고 표지판도 붙여 뒀구요
근데 사람들이 완전 당당하게 문열라고 요구합니다
들어가도 되요?라고 물어보면 그나마 양반이네요
손님=관계자 인가요?
제가 가진 상식이 이상한건가요?
하나 샀으니 자기가 관계자라고 생각하는건지..
표지판을 바꿔야 하나요? ㅡㅅ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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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리는 지가 모지리인지 모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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