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여행이 주춤했다가 다시 활기를 찾는 모습입니다.
본인도 소상공인으로 힘들게 견디어 냈다가 내일출발하는 전세버스 리무진을
오늘 황당한 계약파기를 당하여 여러분들도 절대로 버스기사 개인과는 계약을 하지 마세요.
버스회사는 기사하고 계약했으니 버스기사하고 해결하라고 합니다.
(저 버스회사기사는 오래 거래하던 버스회사 사장이 추천한놈임니다. 여기사장님도 정말미안하다고 대차구해주심)
물론 보배드림에도 전세버스 하시는분들 많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름 성실하게하시면서 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개 양아치쓰레기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지입차량같은데
[6/4~6/6 포천여행팀 21명]
본인: 여행사 운영
6/1 오후6시42분 백령도 운항하는 배 수리로 인하여 결항통보받고 급하게 통영&거제로 여행지변경
(숙소/배편/유람선/식당등 예약하는라 힘들었습니다.) 급하게 6/1오후 저녁부터 차량구함
6/2 지인을 통하여 세X관광 리무진 박XX버스 기사님과 통화 후 2박3일 일정 200만원에 1박 숙박10만원주기로 계약
2일차 숙박은 숙소와식사제공 10만원 계약금 송금 (회사에 입금해야 하고 다른기사배차를 한다고 함)
6/3 본인 오늘 오전에 통화하면서 생수 70개 실어달라고 부탁함
기사 생수살때가 없어서 못실어준다고 함/ 6/4일 통영에 숙소가 없으니 나보러 구해달라고 함
(다른기사들이 못간다고 해서 또 자기가 간다고 변경함)
본인: 가면 정 못구하면 찜질방이고 있다. 그리고 좀 본인이 알아서 하시라했고
2일차 일정이 통영에서 오후에 거제로 가기에 운행이전혀없음
기사: 갑자기 그럼 안간다고 계약파기 통보
(문자로 계약금 돌려줄테니 계좌찍으라 함)
+대차구함+ 오전 계약파기후 다른회사버스 같은 금액 같은 조건으로 구함
6/4 전세버스 회사사장과 통화
1.회사사장은 1차로 죄송하다고 함
2.버스회사사장 버스기사한테 준거는 버스기사와 해결하라함
3.버스에 상호명이 법인인데 지입이든 월급제든 회사책임이니 회사책임이라고 생각하여 소비자고발센터와
전세버스조합 문화관광부등에 고발예정
여러분은 어찌생각하시나요?
기사의 일방적인 계약파기 (황금연휴)에 차 버스 못구할줄알고 일부러 고의성이 다분함
직원이 또는 지입차량이면 회사로고가 달린차량을 운행하고 회사는 급여를 지급하고 또는 지입료를 받거든요.
기사왈 자기에게 입금해야 배차된다고 하여서 입금함
예를들어 여행비를 저모르게 직원통장으로 입금받고 일방적으로 출발1일전에 그랬다면 제가손해배상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며 여행업을 하고있습니다.
여행사 계죄로 입금한것이 아니라 여행사 책임 없는걸로 나왔지요.
알아서 영수증금액보다 더 드리고 알아서 해주시거든요.
그날 6.4~6.6자기회사에는 리무진이없다해서 소개받은게 개쓰레기잉ㅅ
상식적으로 말이 앞뒤가 안맞아요.
이제는 절대로 버스회사와 거래를 할거구요.
다만 이번문제는 기사가 영업을 하던 운행을 하던 사고를치면 전 버스회사도 일부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문제해결을 위해서 고발이 가능한곳은 전부 고발예정
계약은 회사 몰래 기사님과 하시고 책임은 회사에?
차량계약시 회사계좌가 아닌 딜러 개인계좌에 돈 보내놓고 회사보고 책임지라고한것 회사에 책임 없는걸로 나온것과 제로트님 지금 상황과 같아보입니다.
다만 회사는 직원이면 직원교육을 해야하고 지입료를 받는 기사들도 회사로고를 걸고 운행과 영업을 하면 이런일이 안생기도록 계약해야한다곳 생각합니다. 사소한 일방적은 문제를 가지고 출발24시간도 안남은 상태로 계약일방해지통보는 기사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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