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인플레이션에 스테그플레이션이 뻔한 상황...
유부남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보물단지에 10여년간 묵혀둔 5000정도의 비자금이 현찰로 있다고 쳤을때...
장기적 투자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하는 대화를 했습니다.
친구1은 돈의 가치는 점차 떨어지고 요즘 금리가 높으니 그냥 안전한 은행에 저축한다
친구2는 요즘 가상화폐나 주식투자는 미친짓이니 장기적으로 보고 현물이자 최고의 조세회피처인 금을 사들인다.
친구3은 원래 위기는 기회라며 이럴때 주식&가상화패에 투자하고... 이럴때 겸사겸사 한강구경도 간다.
친구4는 미친x끼들 술값도 못내서 묵찌빠하는 놈들이...쓸때없는 말하고 자빠졌다. (실제 꼴등 그날 술값 덤탱이ㅜㅜ)
뭐...4번이 정답이지만 실제 5000의 현찰이 있다면 장기 투자로 뭐가 좋을까요?
혹시 망한다면 국가에서 보상 해줍니다 ...
걍사고싶은거사는게 젤이득암여
은행이나 대부분의 금융사들도
채권을 매입해서
안정적인 자산을 꾸려나가는 구조입니다.
그 외는 별루.
제일 하책은 보험사에 연금/적금!
사업비등으로 -15%부터
시작 한다고 생각하시면 됨니다.
여유 있으면 금 사두는게 최고에요 10년뒤 20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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