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기억이 가서 여자 불러서 대화하고 양주2병 시켜서 양맥으로 몇잔 마시고 제가 훅가서 잠들었다가 일어났는데,
모르는 모텔에 혼자 잠들었고 아침에 일어나서 정신차려보니 제카드로 결제했네요 370만원을요.. 어떻게 된거냐 물어보니
제가 취해서 여자들 여럿부르고 비싼술까지 시켰다네요,. 전혀 그런 기억도 없는데요. 제가 그정도 취하면 술을 더 먹을생각도 안하는데 제가 술을 더시켰다니 참 기도 안차더군요. 그리고 노래방에서 3~4 시간정도 있었는데 제가 여자랑 2차를 간거도 아니고
370만원이 말이 되는 금액인가요? 주변지인들한테 들어보니 강남에서 풀쌀롱 놀아도 인당 100만원이면 많이 쓴거라는데요.
이거 혹시 신고할수있나요 경찰 대동해서 업소 cctv 보고 다 확인해보고싶은데요
작업당하신듯한데 쉽지않을거에요
유흥은 찐친하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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