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단 한사람만 바뀐것 뿐인데 모든것이 망쳐지는 것 같습니다.
언론에서는 그 한사람의 배우자가 입은 옷이 어느 브랜드인지 얼마인지. 고작 그런 기사들을 기삿거리라고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발목에 찬 발찌가 대체 어디, 누가 만든건지는 도대체 아떻게 알고 기사를 쓰는건지 캐 묻고 싶습니다.
하는 짓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그 단 한사람만 바뀐것 뿐인데 모든것이 망쳐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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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에 찬 발찌가 대체 어디, 누가 만든건지는 도대체 아떻게 알고 기사를 쓰는건지 캐 묻고 싶습니다.
하는 짓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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