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할 수록 화나 나네요......사람이 어리숙하고 바보 같아 보이고 착한데 한달 월급이 130만원이라네요 아니 누구 하나 나서서 좀 말려주면 안대나...........같이 보고 웃고 떠들고 잡빠졌네.............몇십년을 소금밭에서 일한 사람이 생각나네요 항상 웃고 도망못가게 묶어놓고 그거 보다는 덜 하지만 장사도 잘 되면서 호ㅏ딱지가 나네요.........
어떻게 해야 멀해야 내가 도움이 될련지 아무 생각도 안나네요...
저야 눈치까고 그만뒀지만 아니면 둘만의 무슨 얘기가 오갔는지 몰라도 그만두지 않고 일하는거보이 궁금하기도 하고 자전거를 타고 오다가 버스를 타고 건 매일 한시간을 걸려서 출근하는 대단한 형 운전을 못해서? 다른 이유로 운전면허를 못따서 그런건지 몰라도 나도 먹고 살기 힘들어서 질질거리지만 참 시골이라지만 지역상권 지역사회 무시못하죠 다 지가 대장이고 왠만한거는 다 넘어가주는 무서운 경찰이 보고 싶네요.. 하루 빨리 망해서 형이 더 좋은 일자리를 얻어서 더 잘사는 걸 글로나마 응원하겠습니다...형의 웃는 얼굴이 항상 그 형 생각하면 떠오르네요........형 힘내 잘 살아죠 사장이 머라고 지랠하고 그래도 항상 웃는형 대단합니다.........형 화이팅.......멀리서라도 항상 잘되길 바랄게 잘 지내길 바래요 형................ 경찰이 지편이라고 아직도 생각하고 살긋지.......왜 지구대 불러다 밥먹였으니까....
사람 가지고 장난치다가 그형이 혹시라도 딴맘먹으면 나는 몰름 ,,,,ㅋㅋㅋㅋ 나는 근데 왜 총으로 쏴 죽인다고 자꾸 그러는겨? 수렵회 거기서 짤렸으면 좋긋네 총으로 사람쏴도 오인했다고 하면 그만이라면서 나를 협박한 서산시 잠홍동 ㅂㅎ세차장 오늘도 그의 추종자들은 차닦으러 글러 가긋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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