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다 살다 일하면서 장갑때문에 빡쳐서 그만두긴 처음이다...
세차장에서 일하는데....약품들이 독한게 있어서 약한 피부라서 장갑좀 꼈는데...구멍이 나서 사장님 고무장갑하나만 사주시죠? 사장이 머라고 그랬게요..?
내가 세차장 27년 하면서 직원한테 장갑사준 적이 없다.......사장을 멍하니 갈구는데 어이가 없어서 머 이런게 지구에 존재하지........내가 사서 그냥 일하라고 그런 사람도 있더라 아쉬운넘이 장갑사는겨..
근데 니네집일 하는데 내가 내돈 들여서 니네집을 먹여서 살려야하니?사냥증 있다고 나 총으로 쏴서 죽여도 개죽음이라고 협박한 넘 조만간 만날날이 올거다 닭삶아서 서산 동부 파출소 직원들 쳐맥일 돈으로 니 직원 월급좀 올려줘라 130만이 머냐?자기 입장에서는 사람하나 도와준다고 생각하지만 최저임금이라도 줘라 서산에서 세차장 하는 슨생님아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이제 시작인데 기대하시라 짜잔 니가 서산에서 살수 있을거냐고 그랬쥬? 오줌 지릴거 같아서 이사가서 살아야긋네..........방송국 기자들이 입맛다시던데...........지구대 식구들 대려다가 파티를 열어줬다고 그러니 어깨 힘주고 살지......뒤에 밥먹인 지구대 식구들이 지켜줄거 같지요...일터지면요 다들 도망가고 발뺌하기 바뻐요 이 아저씨야.............그리고 수렵회 활동 제발 못하게 해주세요 엄한 사람들 총맞고 둑을라,.......
정신 멀쩡한 사람한테 수렵증을 주시고 활동하게 해야지 오락가락하는 할부지한테 총주면 어케합니까..........기다려 봐여 점점더 재미있어 질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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