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수에게 제가 피해보상을 받기 위해 1년 넘게 쫒아 다니며,
유영수가 벌인 다수의 사기사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남양주, 강남, 성남, 수서, 송파, 구리, 평택경찰서 등에 조사를 들어가지 않아 기소중지 중 피해자 약 100명 이상
2020년 출소 후 부터 최근까지 사기 종류와 피해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인, 선배도 없습니다.
현재 제가 고소한 사건으로는
'수원지방검창청 성남지청' 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가지 않아 수사관 투입 하였지만, 도주 중 입니다.
공범중1명은 현재 구속수감 중입니다.
이 글은 안타깝지만, 모든 것을 포기하고? 도망댕기고, 간신히 카톡만 가능한 놈의 [동의를 얻어 작성합니다.]
유영수 77년 1월 1일생 경기도 성남 출신.
현재도~~ 믿을만한 소식통에 의하면.
도주중에도 여전히 물뽕과 흥분제(마약 류) 등으로 여자들을 약취하고 있습니다.
업소나 나이트에서 여자를 유혹하고, 속히 몸을썩어 마음을 열게하고, 여자들의 통장과 전화개통을 하고,
예전 신창원 도망다닐때 처럼 여자들의 집을 근거지로 삼고, 옮겨다닙니다.
정말 화려하죠.
제가 피해를 입은 것은
1. 2020년 12월 말 부터 1월 말까지 창업사기로 현금 3억 2천 입니다.
이중 2억원 정도는 차용금액이라. 현재 빚을 갚아 나가느라 힘이 듭니다.
제 친한 지인들에게 따로 접근해서 사기친 돈이 6억대 입니다.
2. 람보르기니우르스 구입가 3억 6천
리스구입비용 1천만원 + 현금(99.9%)차량
현재 시세 3억 4천
공범 3명과 판매한 중고차 딜러 2명이 있었기에 가능한 거래였습니다.
중고차 딜러는 제게 한다는 소리가 "내가 경찰 출신 인데 장물 알고팔아도 '벌금 500'이라 감수하겠다" 합니다.
정말 쓰레기 같죠. 이것들 재판 끝나면 가만히 안둘겁니다.
1년 이상 이것들 잡아서 돈 받아내려고 찾아다니면서 제대로된 직장도 없이 버린 돈과 시간은 더 많은
빚을 만들어 냈습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고소인(제가) "어떻게 이렇게 허술하게 당했냐?"고 의구심을 갖지만,
결국 검찰에 기소되었다는 것은 제 피해가 인정 되었다는 것이고, 영장실질 심사를 피해 도주하였다는 것에서
여러말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기를 당했다?!] 여러가지 상황들이 있겠지만, 빌린 돈을 안갚는다 정도의 사기에도 급이 있겠죠.
3명 이상이 한사람의 재산을 모두 벗겨 먹으려고, 연기자들을 매수하여 연극하듯 조작하고, 환경을 만들어 왔다면!
사기도 아주 죄질이 나쁘다 하지 않을까요?
[현재. 다른 사람들 사건들은]
1. 빌라 사기 3껀.피해금 약8억원 정도
2. 유령회사를 차리고 전기오토바이 사업에 투자하면 매일 고수익을 150%까지 주겠다고 속이고 총 80억원 정도
3. 불법 게임사이트 운영비 유치(실체없음)를 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말 기가막힌 것은.
현금이 없고, 카도한도가 많은 사람들에게 "현금대신 카드를 맏기고 가면 깡을 해서 투자 매출로 인정해 주겠다"
속이고, 저녁에 백화점 등을 다니며 명품쇼핑을 하였다는 겁니다.
로렉스는 당연하고, 한벌에 300~ 600정도 가는 정장과 코트 등을 사는가 하면, 되팔아 생활해 왔죠.
룸싸롱 등 업소를 다니며, 업소 여자들과 사귀고 물뽕에 흥분제에~(마약도 한다는거 같은데 본적이 없어서.)
예전에 제가 "물뽕한번 사보까?" 하니. "100만원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기가차더라구요.
아무튼 물뽕 넣으러 같이 댕기는 놈들이 있습니다.
성남 조직생활도 하다가. 같은 식구들에게 피해를 약 20억원대 입혀서 조직에서 탈퇴 되었고,
도망다니다. 잡혀서 쳐 맞으면 빌고 하다. 지금은 아에 잠수 중입니다. (포기했답니다.)
특히, 당시 피해자들이 난리를 피면, 건달인걸 내세워 겁박을 해오기도 했습니다.
실제 동생들을 이용하여 실행하는 모습을 보았고, 저도 맞았습니다.
제가 사무실로 쫒아갈때면 친구들이나 동생들을 불러서 사무실 못올라오게 하였었구요.
제가 그동안 느낀 것은 죄책감을 전혀 찾아볼수 없이. 단순히 징역을 당장 또 가긴 싫고, 돈없이 살긴 싫고,
신창원 처럼 여자를 후려서 경비쓰고, 통장쓰고 몸 숨기고 연명하는게 특화된 놈입니다.
여자친구들 몇을 범죄 끌어들여 이용한 사실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크게 당했죠.
이 여자들이 이용당한 것은 이미 빌려준 돈들을 요구해오다. "이런 저런 역활을 도와주면 돈이 들어올건데
니 통장을 받아서 얼마 떼고 다시 나에게 줘라" 등입니다.
롤스로이스 등 사설 렌트카를 타고 다니며, 사기 대상을 만나고. 미수에 그치면
롤스로이스 등을 사채업자에게 몇백만원 담보를 맞기고 나타나지 않는 등의 범죄.
기타차량 3대
제가 소개시켜준 합법 렌트카 사장님에게는 9천만원 가량의 미수금이 있어서 고소를 당한 상태입니다.
잡고 싶습니다.
제가 1년 넘게 이놈들을 잡으러 다니며, 들이댄 것은 피해금액이 7억 가까이고, 일부라도 돌려받는 것이
어디가서 새로 일 찾아서 벌이하며, 시간 뺏기면 영영 못찾을 까봐서 였습니다. 결국 무직으로 1년 반.
제 "돈의 일부만 받을수 있다면, 이놈들이 무슨짓으로 돈을 해오던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러는 동안 이새끼는 정말 말도 안되는 사기 행각들을 벌여왔네요. 지금와서 후회됩니다.
제가 고소못하게 할려고, 여자(꽃뱀)를 소개시켜준다고 하고 관계를 맺으면 강간으로 보낼려는 모의까지 한걸 들켰죠.
카톡 캡쳐본에도 있듯이 유영수의 동의를 얻게?!되어 이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글을 어디서 받아서 봤는지 어제부터 지금까지 살해 협박을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유영수는 서울에 주로 있습니다. 제보 기다립니다. 제보 전 멀리서라도 사진 부탁 드립니다.
01046751680
보배드림에 올린다고 하니까, 맘대로 해라고 동의할땐 어젠데요.
절대 저 사람에 대한 평가를 하시면 안됩니다
고소당하면 나만 개고생입니다 이미 보배 입증된 사례는 많습니다
보배 이슈마다 고소당했다는 글은 많았으나 그 결과를 올린 사람 본 적 있으신가요?? 대량 고소 이후 해당 사건을 다시 언급하는 사람 본 적 있나요? 아무도 언급 못하죠? 그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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