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건에서 저는 반말이나 욕설을 사용하지않았습니다
1번째사건
8월11일 학원앞 인도를 완전히 가로막고 1톤 빈 트럭이 서있어서 인도위에 주차를 하지말라고 학원원장에게 통보하고 바로 사과받음 다시는 불법주정차 하지 않겠다는 통화녹음도 있음
2번째사건
8월19일 낮12시경 안산 월피동 학원 앞 인도 위에 1톤트럭이 주차하고 자재를 내리고 있어서 차를 인도에서 내려 도로에 주차하고 작업하라하니
젊은 사람 남자2명과 학원관계자로 보이는 여자한명이 너는 담배꽁초 안버리냐? 너 가만히 안두겠다.갑질하지말아라! 때릴듯이 달려들어 112신고하니
젊은 남자애들이 너 마누라없지? 너같은놈이랑 누가사냐? 하여 사별했으니 그런소리 하지말라고 하니 나같아도 너랑은 못살겠다. 잘죽었다등
갖은 인신공격성 모욕을 하는데 손이 떨려 녹음은 못하고 경찰관이 왔길래 인도위에 차량을 내리게 해달라고 하고 모욕죄에 대해서 문의하고 있는데
학원원장 남편이 같은 동네살면서 그정도도 못봐주냐?
너 내눈에 띄면 가만히안둔다.등 갖은 협박성 말을 들었고 더이상 이야기해봐야 소용없겠다 싶어서 집으로 가는데 자재를 내리던 남자중 한명이 저희 집을 알려고 따라오는것이 보여 일부러 돌이서 다른곳으로 가고 경찰서 전화왔던 번호로 위협했던 애들이 따라와서 무섭다고 하니 학원에 전화해보겠다고 하여 마무리됬지만
아직도 울분이 안풀리고 호흡이 가빠지고 너무 억울해서 잠도 오지않습니다.
내일은 경찰서에 고소장제출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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