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없고 못하고 몸은 말을 안듣고 머리는 복잡하고 그래서 약만 먹고 쉬고 사람 구실 제대로 못해서 부모님한테 불효하고 아무도 없는 섬이라도 가서 혼자 살아야하나....열심히 사는 사람이 부럽다
나는 왜 ,..........이러는지 반성합니다.......아 괴롭구나........
일도 없고 못하고 몸은 말을 안듣고 머리는 복잡하고 그래서 약만 먹고 쉬고 사람 구실 제대로 못해서 부모님한테 불효하고 아무도 없는 섬이라도 가서 혼자 살아야하나....열심히 사는 사람이 부럽다
나는 왜 ,..........이러는지 반성합니다.......아 괴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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