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30개 채팅이20개가왔는데
직접보러오신다는분은 거의없으시고
가격만 깍아달라고하네요;; (ex 외국인들,업자들,쇼부충거지들)
이유있는 네고야 당연히 해드립니다만;; 뭔 깍아줘 뺴애애액 ;;
오늘 보러오신다는분계셔서 약속 일찍 마무리하고,
시간,장소 잡고 이 더운날씨에 차량 외/내부 세차 싹 해놨는데
갑자기 일방적 잠수타네요;;
와 진짜 벙찌네요;; 원래 수준이런가요? 당근마켓;
차량보고 맘에안들면 안사도됩니다
그냥 안와도됩니다 약속깨도되요 "죄송하다 맘 변했다" 정도라도 해주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 아닌가요?
못간다 말한마디 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걸까요? 이건 뭐 ;;;;;
본인시간이 여유롭다고 타인의 시간까지 여유롭다고 생각하지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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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막가
espkh3
여동생 원피스 사주고
안맞아서 처음으로
당근서 팔아봤는데
관심 9개 받을동안
챗 한번 안와서
챗 고장난줄 알았음
결국 챗와서 만나보니
베트남 여성이
사갔어요
어휴 파는것도 피곤하더라고요
수준 진짜 낮더라구요 저도
4만원대 헤드셋 사용한지
1년도 안 된 멀쩡한 헤드셋 있는데
요즘 컴터 안해서 1만2천원 쿨거로 올려놨는데
채팅와서는 8천원에 팔아달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진짜 헤드셋 하자 없고 깔끔히 쓴건데
엄청 내린건데 더 깍아달라는 사람 많아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극혐
오픈하우스로 집물건 정리할때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올린 상품 벌써 팔아버렸다고 욕하는 분도 계셨음.
그때부턴 당근으론 물건 잘 안올리고 걍 파지 수집하시는 분들께 드림.
3명 다 잠수타서 현타 심하게 왔어요....
신고도 안되고
합니다
전 항상 기분좋았습니다 ^^
기계류도 아닌 일회용품입니다.
만원부족하다고 현장서 깍아달라하는데
계좌이체 해달라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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