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근처 강원도 속초 시내.
108번길 부둣가.
원래 관리하는 부서가 없어서 무단주차로 난리가 난곳인데
영업중에 뭔 차가 들어와 있길래 누군가 했더니..
병원 간다고
마땅히 주차할때가 없다고
저러고 갔어요.
기가막히네요.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경찰불렀는데 경찰도 어이가 없으신지 별말 안하고..
이게 제가 이해를 해야할 일인지..
너무 당당히 말하니까
뭐가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고성 근처 강원도 속초 시내.
108번길 부둣가.
원래 관리하는 부서가 없어서 무단주차로 난리가 난곳인데
영업중에 뭔 차가 들어와 있길래 누군가 했더니..
병원 간다고
마땅히 주차할때가 없다고
저러고 갔어요.
기가막히네요.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경찰불렀는데 경찰도 어이가 없으신지 별말 안하고..
이게 제가 이해를 해야할 일인지..
너무 당당히 말하니까
뭐가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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