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사본적도없고 저는 옷한벌도 잘안사는 스타일이라..
비싸기도해서 살짝 부담되긴하네요
여유있진않은데 와이프 나이가 30초반인데 명품백이하나도없어요..ㅠㅠ
결혼식장이나 중요한 자리에 참석할때 여자들은
명품백 하나는 있어야 될 거 같아서 큰 맘 먹고 하나 사주려는데
루이비통 사이트 보니까 제 눈에 이쁜것들은 400넘더라구요..
여유있는 상태가 아니긴해도.. 좀 무리해서라도 한번 살때 좋은거 사주려는데
무늬 많은거 말고 요샌 로고 크게 박힌게 여자들이 좋아하나요?
그리고 짭이랑 정품이랑 차이가뭔가요??
혹시 이쁜가방 있으면 추천좀부탁드릴게요!
좀 더 쓰셔서 600정도 생각하셔야 할듯요
그러고 백화점 가서 보고 맘에 들면 구매..
짭사줄빠에는 그냥 아무것도 안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