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은 후쿠시마에서 방사능 유출이 없었다고 했고, 가난한 사람들은 싼 불량 부정식품을 먹을수 있게 해야된다고 말했습니다.
곧 후쿠시마산 방사능 오염된 농수산물이 수입될 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후쿠시마 방사능누출 없다고 했으니.. 거기서 생산된 안팔리는 값싼 농수산물 수입을 거부할 명분이 없어진 겁니다. 안그래도 몰래 원산지 속인 일본 횟감이 들어오는 현실에...
방사능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무색 무취에 전혀 인지할 수 없는 상태로 노출되먼..
DNA 사슬을 파괴해서, 주로 암을 유발합니다. 몸에 흡수되는 식품은 방사능 안전기준이 없습니다.
알파,베타,감마,x선등 기타 방사능의 위력은 거리에 제곱에 반비례 한다고 알고 있으나, 농수산물에 방사능 측정기를 대고서.. 일정 시버트 이하 통과.. 라고 해도 몸안에 들어온 방사능 오염된 식품은 식도부터 위장 대장 십이지장과 직접 접촉하여 거리가 0가 되고, 림프관 혈액등에 녹아 온몸을 돌아다닙니다.
DNA를 변형시켜 돌연변이세포를 만듭니다. 그것이 암이 되거나 또는 두상이 과하게 커지거나, 눈이 없어지거나, 손가락이 여러개가 되거나 다리가 세개가 되거나 하는 돌연변이를 일으킵니다.
윤정부 이후 목숨걸고 막아야 할것이..
의료,전기,SRT,국도 고속도로,수도등 민영화시도(선진화 또는 경쟁체재 도입으로 포장)..
또 큰게.. 후쿠시마 폐수 방류 절대반대, 후쿠시마산 농수산물 수입 절대 반대..해야 우리가,우리 아이들이 삽니다. 이런 싼 식재료는 주로 학교급식,군급식에 사용될겁니다.
방사능은 당장 티나지 않습니다.
10년 20년후 통계적으로 밝혀집니다.
맘카페,부동산카페,학부모 모임등에 강력하게 전파해주세요.
수천km떨어진 체르노빌 원전사고 2년후 우리나라 갑상선암 환자가 10배 증가한 일이있었습니다.
공기를 타고 미세한 방사능 물질이 지구를 한바퀴 돌고 일어난 일입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는 자는 전세계가 다 후쿠시마 원전 폭발하고 방사능 누출된거 다 아는데..
자기 혼자 원전카르텔 또는 일본 로비를 받았는지 그런일 없었다고 우기네요..
지금 이대로가면 초등학생이 2ㅡ30대쯤 원인 모를 암으로 죽을수 있어요.
아이를 많이 낳는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게 살아가게 하려면 대한민국을 방사능 청정국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또 방사능 괴담이라고 몰아 부치겠죠. 그래도 계속 알려야 합니다.
후쿠시마 앞바다에 방류하면 우리나라는 물론이지만 1년이면 전세계 바다 한바퀴 돌고 옵니다. 우리 후대까지 분명 영향을 줄텐데 저 일본놈들 예전에 체르노빌 터졌을 때 얼마나 호들갑을 떨고 개 난리 치던게 생각나네요 저건 진짜 일본땅에서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해야 그나마 해양생태계 파괴를 줄일 수있는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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