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핼러윈..뭐 귀신 분장해서 악령으로부터 보호하고자 하는 미국 풍습..아마도 미군 혹은 영어 유치원 때문에 생긴 거라 갠적으로 생각해봅니다

근데..핼러윈을 즐기고..있는 아이들..어른들..

개천절..제헌절..광복절..등등..수많은 대한민국

기념일이나..풍습은 제대로 알고 사는지 의문입니다..

본인도..이런 큰 사고가 날 줄은 몰랐지만..

우려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코로나도 아직 마무리가 안된 상태인데..

미국 풍습을 대한민국 서울시 이태원동에서

축제?를 즐긴다는 것 자체가 우려 됐으며..

결국 150여명이 압사로 사망 하는 일이 벌어졌내요.

하지만..나라에서..국민들이..남의 나라 풍습 즐기라고 등떠밀었습니까?.....

물론 나라에서 통제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지만..이번 사고가..나라 책임은 아니라는 겁니다

세월호 사고도..본인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안타까움에 눈물도 많이 흘리고..괴로웠습니다.

근데..정치적으로 이용해먹고..현재 광화문에

세월호 관련 천막이 아직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더이상 어떻게 나라에서 해야하나요?

세월호 참사로 운명을 달리한 유족들에게

보상도 한 걸로 알고 있는데..제발 죽은 아이들 욕 그만 먹이셨음 하내요..

핼러윈 참사 또한..답답하내요..

분명한 건..

국민들이..나라가..등떠밀어 남의 나라 축제에

참석하라 한적 없고.

각 개개인이 본인의 의사로 축제를 즐긴거니..

스스로의 책임이 아닐까...싶습니다..

그리고 일부..이사고를 나라에 책임을 떠넘기는

분들.. 

그러지 않으셨음 합니다..

책임 떠 넘겨봤자..국민 혈세로 분양소 열 것이고

국민 혈세로..보상해줍니다..

그럼 또 서민들에게 세금 더 떼가겠죠!..

국민이 봉입니까?..

차라리 모금을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