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니.. 하루에 미용실 두번 간 10년전이 생각나에... 수습때 퇴근 후 잘 보이려고 머리를 좀 짧게 자르려 미용실 감.
저녁먹고 가니.. 거의다 문닫는 분위기... 어느 미용실인대 좀 큰 미용실이었고 다퇴근하고 한명 아리따운 여성 있었음.
머리 자를수 있냐니까? 약간 망설이다가 된다 해서 짤랐는대... 그냥 기본이 안된 실력이었음.. 좌우 대칭 , 비율을 못맞춤..( 지금 생각해 보니 갠 내가 생애첫 손님일듯..;;;;;)
머리는 점점더 짧아지고... 겁나서... 이제 됐네요.. 하고 돈내고 나와 바로 옆집 미용실로 수습하서 갔는대... 거기 미용사가 하는말
집에서 셀프로 잘랐죠??? 깊은 빡침이....
내 마음만 신경이 가는거지
당시 중국에 회사 파견 갔을땐데 미용실 봉쇄를
해서 에라이 내가 깍고말지 하고 시작한게. 이래. 됐네요 말안함 아무도 몰라요 전동 바리깡도 좋구요
솔찍히 저도 머리는 다시 기르면 된다 이런마인드라 상관이없는대
잘못짤랐으면 말이라도 해줘야지 .. 그걸 수습한다고 저리 만든거에 화가나서 글올려봤습니다
저녁먹고 가니.. 거의다 문닫는 분위기... 어느 미용실인대 좀 큰 미용실이었고 다퇴근하고 한명 아리따운 여성 있었음.
머리 자를수 있냐니까? 약간 망설이다가 된다 해서 짤랐는대... 그냥 기본이 안된 실력이었음.. 좌우 대칭 , 비율을 못맞춤..( 지금 생각해 보니 갠 내가 생애첫 손님일듯..;;;;;)
머리는 점점더 짧아지고... 겁나서... 이제 됐네요.. 하고 돈내고 나와 바로 옆집 미용실로 수습하서 갔는대... 거기 미용사가 하는말
집에서 셀프로 잘랐죠??? 깊은 빡침이....
시원하게 밀어버리고
니트 빵모자 써 보심도 ㅜㅜ
새롭게 태어 나는 마인드로 삭발을 ~~ 시국이 시국인지라~ 펫말 하나들고 사발 거행식? 한번 하시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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