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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화장실까지 따라 들어오고
쫒아내면 나올때까지 문앞에서 야옹 야옹 울어쌓고 ㅡㅡ
이런 끔딱지..
다들 칼퇴하셨지요?
즐거운 불금과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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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곰례 아들 팔자가 요추 디스크 오는 바람에 걷지를 못해서 몇달 성남으로 한방 치료 다니고 출퇴근도 같이하고 종일 품에 안고 다녔는데 지난주 거의 완치돼서 이젠 좀 살만해요ㅎㅎ
남친도 잘 만나고 있답니다..^^
엄마 닮았나요? ㅎㅎ
양평에 뽕사장을 이래다시보다니
아주 반갑구만 반가워요
대추씨~ㅋㅋㅋ
안보여서 뭔일있나 했네요
욕실에서 3시간동안 난리부르스 추면서 간신히 밀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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