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752524
고정마스크 쓸수도없는 불완전한 치료상태에서 애써준 흥민군과 모든 선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어려운 경제사정과 총체적 국가위기속에 잠시나마 그대들이 있어서 즐겁고 위안이 됐습니다.
자식뻘 조카뻘되는 선수들의 뛰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만은 2002년으로 그때로 돌아가 활활 불타올랐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