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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링크입니다)
중간 후기를 알려드리는게 추천해주신분들에 대한 예의라 생각해 글 올립니다.
현재 가족, 지인 분들의 지정헌혈로 오늘 1차수술 일정이 잡혓다는 연락을 받앗습니다.
큰고비를 넘긴거 아니지만 수술을 할수잇다는 소식에 그래도 다행이라는 얘기와 함께 보배분들의 응원을 캡쳐하여 보내줫습니다.
지정헌혈을 해주셧든 아니시든 같이 응원해주시고 추천주시고 읽어 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수술이 끝나고 경과가 지난후 좋은소식 가지고 인사드리겟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빌겟습니다.
아무튼 쓴이님의 친한 여동생의 아버님 완쾌하시기 바라고요.
쓰니님도 건강에 문제가 없고 복용약이 없으시다면, 헌혈에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일을 계기로 헌혈에 대한 인지가 많이 바뀌엇습니다.
노력하겟습니다.
그래서 행동은 하신 건가요?
생면부지 온라인 사람들 말고 본인 주변 가족친척친구 직장동료들 헌혈하도록 하셨나요?
노력이 중요한 게 아니고 헌혈하는 게 중요합니다.
인식만 바뀌고 헌혈은 안하면, 혈액은 여전히 없고 환자들은 계속 수혈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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