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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2.23 (금) 23:57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765054
올해 나이 47이에요
하던 일이 어려워져서 처가집에 들어가려 합니다
우여곡절 많은 인생 이었는데
(2년전에 아들 낳았다고 자랑했어요 인생 첫 아들)
와따.....갑자기 많이많이 힘들어지네요..
(2찍 개새들 시버럴) 탓 하는건 아니에요^^
아직 젊으니 괜찮겠죠?
응원 부탁 드립니다
항시 조공은 필요하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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