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라고 할것도 없지만, 혐오인물, 금칙어인물이 등장하는 사진 등에서 다른 방식으로 처리하는 것이 떠올라 올려봅니다.
뭐라고 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020년 경주시청 철인3종팀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및 자살사건에 대해 국회에서 청문회하는 장면을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보통 언론사에서 올린 사진들은 모자이크 처리해서 올리더군요.
(출처 - 뉴시스)
모자이크 대신에 방사능 표시, 코로나19바이러스로 대신 박제해봤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출처 아시아뉴스통신
각 사진들마다 위에는 원본, 아래는 특수처리입니다.
그냥 이야기하자고 한 이야기니 욕을 하거나 진지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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